환경

학교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 모인 금액 10,000원 / 목표액 2,525,000원
  • 참여 인원 2
  • 남은 기간 D-0
  • 참여 현황 그래프 0%
2019년 9월 4일에 종료되었습니다.
소개

‘쿵!’

 

유리창에 무언가 부딪혀 떨어집니다. 확인해보니 작은 새였고, 이미 죽어있었습니다. 방음을 위해 설치한 전국의 크고 작은 유리 벽과 유리로 된 건물 외벽, 유리창에 새가 충돌해 죽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죽는 새가 한 해에 800만 마리 정도로 추산됩니다. 그래서 녹색연합은 올해 새 충돌이 자주 발생하는 유리벽에 충돌을 방지하는 스티커를 붙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유리 벽이 전국에 너무 많아 관심 있는 시민분들과 단체들의 힘만으로 스티커를 전부 붙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유리창에 조류가 충돌한 흔적

 

학교 유리 벽,유리 창을 생각했습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새가 자주 충돌하는 학교 유리 창에 스티커를 붙이면 어떨까요? 학교는 많은 이들이 매일같이 머무는 곳이라 새가 충돌할 경우 모니터링하기 쉽습니다. 새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학교에 스티커를 보내줄 수 있다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붙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환경문제에 대해 교실 밖에서 직접 행동하며 배우는 기회가 되겠지요. 시민과 환경단체, 학생들과 교사들이 힘을 합쳐 새 충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서산의 한 도로 유리방음벽에 충돌해 죽은 새

 

조류충돌방지 스티커를 학교에 보내겠습니다.

 

모금을 통해 조류 충돌을 막는 ‘페더프렌들리 스티커’를 구입하여 학교에 보내려고 합니다. 내구성과 효과가 입증된 스티커로, 한 번 붙이면 7-8년 정도 유지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새가 통과할 수 없다고 여기는 5x10cm의 간격으로 스티커를 붙이면 한 롤로 보통크기의 창문 2-3개에 붙일 수 있는데, 총 100롤의 스티커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2-300개의 창문에 붙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민의 힘으로 구입한 스티커를 전국의 학교 중 새 충돌이 자주 발생하는 학교에 보내겠습니다. 새 충돌이 자주 발생하는 학교가 있다면 직접 녹색연합에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분들의 모금 참여와 제보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페더프렌들리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

 

 


 

 

 

기부금 사용계획
총 집행금액 2,525,000 원 (목표금액 2,525,000 원)
사업비 페더프렌들리스티커 100롤(25.000원 * 100롤) 2,500,000
사업비 스티커 배송료 (2,500원*10곳) 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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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소개

녹색연합은 우리나라 자연을 지킵니다. 꼭 지켜야 할 자연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보호방안을 만드는 일, 환경 파괴 현장을 고발하고 대책을 세우는 일, 자연과 조화로운 삶의 방식을 교육하고 확산하는 일, 환경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지원하고 연대하는 일, 그리고 이 일을 소명으로 사는 환경운동가를 키우는 일, 이 모든 일을 28년째 지속하고 있습니다.